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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근 유통, 전운 감도는 월말 침묵…'5월 전야'
철근 유통, 전운 감도는 월말 침묵…'5월 전야'
  • 정호근 기자
  • 승인 2025.04.30 07:03
  • 댓글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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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** 2025-04-30 08:46:44
올해 장사 끝났다. 빨리 보증관계 정리하고, 다른 업종으로 전환하거나 폐업을 하는게 맞다.
몇 년전에도 업종전환하라고 했는데, 모두가 21년과 같은 상황(마약을 먹은)이 다시 올 것으로 기대......
그 때, 돈은 누가 벌었나? 냉정하게 .... 더 이상 안온다. 살아있는 동안 더 이상 없다..
떨거지는 언제나 떨거지다.
생산자가 아닌 이상~~~~~~